안녕하세요.
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아넷브러쉬 사이트 제작이 계속 지연되어서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.
저희 아넷 브러쉬는 이미 회사 소개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
2002년부터 중국에서 시작했던 무역업무를 기점으로 많은 유럽피언 회사들 및 미국의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에
납품을 해왔던 기업으로서 이번에 2019년부터 한국시장에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.
돈을 버는 기업이 되기보다는
고객과 더 많이 소통하고
더 품질좋고, 더 특별한 제품으로 정성을 다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.
품질만큼은 전혀 어느 브랜드에도 뒤떨어지지 않는
거짓없고,
성실한 기업으로 100년을 이어가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^^
아넷브러쉬 운영자 신경화 드림